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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 21만 2천명 늘어…'폭우 때문에' 증가폭 4년 6개월만에 최소

  • 보도 : 2017.09.13 11:41
  • 수정 : 2017.09.13 11:41
4년 6개월만에 최소 [사진: 통계청]

◆…4년 6개월만에 최소 [사진: 통계청]

지난 8월 취업자 증가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13일 통계청이 내놓은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74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만 2000명 늘어났다.

이는 지난 2013년 2월(20만 1000명) 이후 4년 6개월 만의 최소 증가폭이다. 보통 30만~40만명 선을 유지했던 취업자 증가 수가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달 폭우로 인해 건설 현장의 일용직 취업자 증가 숫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건설업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3만 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전달 10만 1000명 증가폭보다 약 6만7000명이나 부족하다.

8월 고용률은 61.1%로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6%로 작년 8월과 같았다.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9.4%로 1년 전보다 0.1%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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