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캐시백형 '일년의 설렘카드'와 할인형 '일상의 기쁨카드' 2종을 내놨다고 23일 밝혔다.
설렘카드는 복잡한 제휴할인을 없애고 캐시백에 혜택을 집중했다. 본인과 가족카드 연간 이용금액을 합산해 5000만원 이상일 때 70만원, 4000만원 이상 50만원, 3000만원 이상 30만원, 2000만원 이상 20만원, 1000만원 이상 10만원, 500만원 이상 5만원을 매년 한 번에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업은행은 이용대금이 많으나 카드혜택을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고객을 위한 이른바 '통 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기쁨카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영화 예매 시 월 1회 1만원 할인, 스타벅스, 커피빈,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같은 커피전문점에서 월 2회 20% 할인 등 할인혜택을 집중 제공한다.
설렘카드는 복잡한 제휴할인을 없애고 캐시백에 혜택을 집중했다. 본인과 가족카드 연간 이용금액을 합산해 5000만원 이상일 때 70만원, 4000만원 이상 50만원, 3000만원 이상 30만원, 2000만원 이상 20만원, 1000만원 이상 10만원, 500만원 이상 5만원을 매년 한 번에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기업은행은 이용대금이 많으나 카드혜택을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고객을 위한 이른바 '통 큰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기쁨카드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영화 예매 시 월 1회 1만원 할인, 스타벅스, 커피빈,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같은 커피전문점에서 월 2회 20% 할인 등 할인혜택을 집중 제공한다.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