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J푸드빌 뚜레쥬르
CJ푸드빌(대표 정문목) 뚜레쥬르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위트 있는 메시지를 담아 간결한 선과 컬러풀한 작품들로 유명한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장 줄리앙(Jean Jullien)과 협업한 시즌 에디션을 선보였다.
뚜레쥬르에 따르면 이번 시즌 제품은 '스윗밤(Sweet bomb)'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사랑과 달콤함이 폭탄처럼 팡팡 터지는 느낌을 장 줄리앙 특유의 톡톡 튀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연인뿐만 아니라 지인에게 가볍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밸런타인 트렌드를 반영해 초콜릿, 사탕, 케이크를 비롯해 선물용으로도 좋은 머그컵, 손거울 등 다양한 MD세트 상품까지 준비했다.
이중 '달콤한 스윗 러브'는 장 줄리앙의 대표 일러스트를 다양한 초콜릿과 패키지에 적용해 보는 즐거움과 맛을 더한 대표 제품이다.
또 '달콤함이 팡팡볼'은 사랑의 달콤함이 팡팡 터질 것 같은 폭탄을 귀여운 볼 형태로 형상화하고, 장 줄리앙의 대표 디자인인 눈·코·입 아트웍을 간결하게 패키지에 적용했다.
이밖에 MD 머그와 함께 구성한 '스윗머그세트'는 대용량 머그컵에 달콤한 초콜릿과 캔디를 담아냈으며, 장 줄리앙의 일러스트가 프린팅된 머그컵이 소장가치를 더해준다.
더불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좋은 케이크도 함께 마련했다.
'스윗 러브 레드벨벳'은 레드벨벳 케이크 위에 장 줄리앙의 이번 시즌 대표 일러스트 스티커 픽을 꽂아 깜찍함을 더했으며, '스윗 코튼 캔디 케이크'는 화사한 파스텔 레인보우톤의 컬러와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팝핑 캔디가 독특한 식감을 선사한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장 줄리앙 협업 제품을 통해 연인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