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최초 게임 특화 노트북으로 지난 주 CES 2017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으며 인텔 코어 i7· i5 프로세서에 최신 그래픽 카드, PCIe SSD, 2,400MHz 속도의 DDR4 메모리를 탑재했다.
기존 게이밍 노트북 대비 2배 이상 넓은 면적의 방열 통풍구와 대용량 듀얼 팬으로 구성된 헥사 쿨링 시스템에 풀 HD 광시야각 저반사 디스플레이를 탑재,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어느 각도에서나 정확하고 정교한 게임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게이밍에 자주 사용되는 W·A·S·D키를 강조한 백릿(backlit)과 곡선형의 크레이터 키캡(Crater Keycap) 디자인 키보드, 게임의 프레임레이트와 CPU 및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쉬 보드(Fn+F10), 게임 녹화(Fn+F11)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으로 최적의 컬러와 명암비를 찾아주는 비디오 HDR 기능을 지원하며 15.6형(39.6cm) 모델로 나이츠 블랙, 스톰 화이트 2가지 색상에 가격은 사양에 따라 각각 200만원(NT800G5M-X78W)과 180만원(NT800G5M-X58)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