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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융합형 습관교육 '빌려쓰는 지구스쿨 2017' 개최

  • 보도 : 2017.01.11 14:23
  • 수정 : 2017.01.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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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중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국내 최초 융합형 습관교육 '빌려쓰는 지구스쿨'을 오는 3월부터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중학교들은 1월 20일까지 빌려쓰는 지구스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하면 된다.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습관이 형성되는 청소년 시기에 일상생활 속에서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세안, 화장, 양치, 설거지, 세탁, 그리고 진로교육 등 9개의 교과목을 설계해 중학교 정규 수업과정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만 60여개교 1만2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는 3월~6월, 9월~12월까지 각각 4개월간 1일 1개 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중학교 소속 교사가 빌려쓰는 지구스쿨 홈페이지의 교육신청 팝업창을 통해 지역 및 교육 일정을 선택하고 교사 정보와 학교정보, 교육희망과목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는 서울, 경기, 충남, 대전 지역의 1만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LG생활건강 임직원 300여명이 강사로 참여하는 등 임직원들이 직접 과목별 강사로 참여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직원 진로연계 멘토링도 진행해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찾아낼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려쓰는 지구스쿨' 프로그램은 서울시, 전국 시도교육청, 지자체 등과의 협의로 전국 청소년들의 인성 및 창의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진로와 연계된 프로그램으로도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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