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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신년인사회]

최중경 회계사회장 "정유년엔 낡은 법제도·악행과 손절매"

  • 보도 : 2017.01.10 18:23
  • 수정 : 2017.01.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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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최중경 "2만 회원 모두 힘모아 회계투명성 제고하는 길로 매진"

"2017년 정유년을 낡은 법제도와 악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이를 위해 2만 회원 모두 힘모아 회계투명성을 제고하는 길로 매진해야 합니다"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JW매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7 공인회계사 신년인사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최중경 회계사회 회장은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잘못된 법제도를 고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도 "과거 수십년동안 업계에 쌓여온 잘못된 관행을 단절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최중경 회장은 "업계는 진솔한 반성을 토대로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야만 한다"며 "국가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인회계사상을 정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경제는 올바른 회계정보를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다"며 "때문에 올해 안으로 회계감사의 공공서비스적 기능을 높일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공인회계사들이 '숫자의 객관성을 획정하는 존경받는 전문가집단'이 되는 날을 꿈꿔 본다"며 "회원 여러분 모두의 마음 속에도 같은 꿈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다같이 힘모아 노력한다면 그 꿈이 실현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계사 출신인 김관영 국민의당 의원,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엄용수 새누리당 의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을 비롯해 업계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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