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담 생기 에센스 모델 수지...더페이스샵 제공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이 국내 청정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전통 미용비방을 재해석한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을 통해 '생기'와 '천삼송이' 라인을 동시에 선보였다.
1일 더페이스샵에 따르면 예화담은 한국적 원료와 여인들의 지혜가 담긴 미용비방을 재해석해 담아낸 처방에 특유의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한방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진주환, 자생환 등에 이어 이번에 피부 본연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생기 라인과 피부 근본의 힘을 길러주는 천삼송이 라인을 추가로 선보인 것.
이중 예화담 생기 라인은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씨앗에서 뿌리, 꽃, 열매에 이르기까지 국내 청정 자연에서 얻은 원료의 생명력을 담아내는 생윤법을 제품에 적용시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고 노화를 완화시킨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예화담 천삼송이 연출 컷...더페이스샵 제공
대표 제품인 '예화담 생기 순환 에센스'와 '예화담 생기 순환 크림' 외에도 수액, 유액, 아이크림 등 총 5종으로 구성 출시됐다.
또 예화담 천삼송이 라인은 희귀하고 다양한 약재로 유명한 약산도 자연원료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추출하기 위해 한방 진액 가공법인 '구증구포'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늘이 내린 산삼이라 불리는 금산 '천삼'과 땅이 주는 약재인 강원 '송이' 두 글자가 합쳐진 만큼 국내산 자생원료의 생명력이 그대로 담겨,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대표 제품으로 '천삼송이 자생 크림'과 '천삼송이 자생 아이크림'이 있다.
한편, 더페이스샵 예화담 브랜드는 클렌징, 남성 라인을 추가 출시하는 등 브랜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