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도심공항, 자동 수하물 위탁시스템 도입…제주항공 우선 시행

  • 보도 : 2015.12.30 10:18
  • 수정 : 2015.12.30 10:18

 

한국도심공항은 승객이 직접 기기를 통해 탑승권 발권과 수하물을 위탁하는 ‘자동 수하물 위탁 시스템’(사진)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자동 수하물 위탁 시스템(SBD, Self Bag-Drop System)’ 도입으로 유인 카운터에서 오랜 시간 대기할 필요 없이 쉽고 빠르게 탑승 수속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도심공항은 이 시스템을 통해 제주항공 국내선에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개시하고 점차 시설과 서비스 항공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심공항은 서울 도심인 강남 삼성동에서 항공기 탑승수속 및 법무부 출국심사를 단 10분이면 모두 완료할 수 있도록 빠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까지 논스톱으로 이동하는 도심공항리무진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현재, 도심공항에서 탑승수속이 가능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국적사와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에어캐나다, 필리핀항공, 몽골항공, 중국동방항공, 상해항공, 중국남방항공, 일본항공, 네덜란드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모두 16개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