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란 아파트의 편리함과 안전성은 그대로 갖추고 전원주택의 윤택한 생활과 이웃 간의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거형태이다. 이에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근 웰빙 라이프가 떠오르면서 예쁜 전원주택의 삶을 누리기 위해 타운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타운하우스는 머지않아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 주거유형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소형타운하우스 중에서도 인기를 누리는 지역은 용인과 성남 등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외곽인데, 이유인즉슨 서울의 편의생활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최근 용인 타운하우스인 ‘바움가르텐’이 각종 호재를 안고 떠오르고 있다.
용인 전원주택 바움가르텐은 서울과 인접해있는 만큼 도심으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서울의 강남까지는 약 20분, 분당시에는 10분 안에 도달할 수 있으며, 경부·영동·영서·분당수서간·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각지를 오갈 수 있는 도로망이 인접해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출·퇴근길 등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야 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만족감을 얻고 있다.
분양은 1·2차 70세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분양가는 약 4억~7억 대로 형성되었다. 현재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바 있으며, 전원주택급매물을 알아보던 수요자들의 분양본부(031-262-8840)문의가 끊이지 않아 1차 분양 마감임박 중에 있다.
해당 용인 타운하우스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연이어져있는 각종 개발 호재들 때문이다. 특히 신분당선의 연장선인 동천역이 개통되어 교통망이 더욱 확보될 예정으로, 바움가르텐의 미래가치 또한 상승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근에는 수지고·낙생고·수지중·한빛중·한빛초·동천초가 위치해 뛰어난 학군을 갖추었다. 또 분당서울대병원·제생병원·차병원 등의 대형의료시설과 신세계백화점·AK플라자·이마트·죽전패션타운 등이 인접해있어 입주민들은 도심 못지않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바움가르텐은 총 6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져있으며 기존 단독주택과 어우러져 200여 세대의 단독주택 단지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본부(031.262.8840)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