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지역에 위치한 만능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빌리지가 인기몰이 중에 있다. 타운하우스란 전원주택에서 도심의 편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신개념 거주지로, 최근 다양한 연령층을 넘나들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용인 타운하우스는 A~D타입으로 나뉘었으며, 총 110세대를 수용하는 대단지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단지 내에는 공원, 어린이놀이터, 체육시설 등의 편의생활이 있으며 출입구에 설치된 차단시스템과 삼성 에스원을 통해 입주민들은 24시간 동안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용인 IC가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단지 바로 앞까지 시내버스가 다녀 병원·학교·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수월하게 누릴 수 있다.
얼마 전 용인 전원주택에 입주를 결심한 A씨(42세)는 “전원주택의 여유로운 생활을 원하긴 했지만, 도시와 같은 편의생활은 누리지 못하게 될까 염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크렌시아빌리지는 교통과 교육 등 각종 시설들을 적절히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전원주택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 거 같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크렌시아빌리지의 주택 면적은 30~40평형으로 입주민이 직접 자신의 취향에 맞춰 설계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단독주택의 단점인 단열을 이중 단열재와 독일제 순정 3중 유리 창호 시스템으로 연계해 보완하였으며, 도시가스·상수도시설이 구비되어 저렴한 관리비를 자랑하고 있다.
또 건축 건폐율 20%로 전원주택에 걸맞는 친환경적인 특색 또한 갖추고 있다. 이러한 연유로 해당 타운하우스는 3차 분양도 조기마감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렌지사빌리지는 현재 모델하우스 오픈 중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reencia.co.kr) 또는 대표번호(031-321-15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