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비욘드 메이드 인 제주 미라클 라인 이미지
청정 제주 에너지 담은 안티에이징 화장품...4종으로 구성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제주 화산암반수, 감태추출물 등 청정 섬 제주의 깨끗한 물과 청정원료를 함유해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로 가꾸어주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비욘드 메이드 인 제주 미라클 라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제주테크노파크와 체결한 제주 화장품 산업 및 브랜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주의 우수한 향토자원과 LG생활건강의 첨단기술이 융합돼 탄생했으며 ‘미라클 크림’, ‘세럼’, ‘슬리핑팩’,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원료는 물론 기술,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제주도에서 진행된 '메이드 인 제주' 제품으로 주름, 브라이트닝, 피부결, 모공, 윤기, 탄력, 영양, 생기 등 8가지 피부 고민을 한번에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LG측은 설명했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제주 화산암반수를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줘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결로 가꿔주며, 바다의 불로초 감태에서 추출한 제주 마리놀™ 성분은 피부에 깊은 보습을 선사하고 탱탱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비욘드 메이드 인 제주 미라클 라인’의 제품별 특징을 살펴보면 주력 제품 ‘미라클 크림’은 깊은 보습력으로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주고, 가볍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돼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매끄러운 광채 피부로 가꾸어준다.
또한 ‘세럼’은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활력을 부여해주며 ‘슬리핑팩’은 밤사이 피부에 수분을 충전시켜줘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마지막으로 ‘마스크’는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피부 진정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