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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中 최대 민간투자사와 손 잡았다

  • 보도 : 2014.12.04 17:46
  • 수정 : 2014.12.04 17:46

중국민생투자유한공사와 MOU 체결

하나금융그룹이 중국 내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회사인 중국민생투자유한공사와 4일 포괄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사는 중국 북경에서 MOU를 통해 양 그룹간 협력 확대 및 공동 사업기회를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구조조정 펀드와 부동산 투자펀드 등 설립에 참여하고, 국내외 M&A, IPO 등 딜 리스트, 투자자(기관, 개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 산업 전반에 대한 민간투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공동세미나, 공동연구, 인력교류 프로그램 등 협력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중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해외 현지법인의 중국인 고객대상 영업 확대를 위한 고객 소개, 공동 홍보행사를 실시하고, 해외 공동투자 또는 합작투자회사 설립, 현지법인에 대한 지분 투자 등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국민생투자유한공사는 2014년 상하이에 자본금 500억위안(약 8조1000억원)으로 설립한 민간 투자회사로 쑤닝전기, 화룬그룹, 이다그룹 등 59개 민영기업에 출자를 했다. 또 에너지, 물류, 부동산, 금융 등 주요 산업에 자회사를 설립해 민간투자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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