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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3개 부문으로 분할

  • 보도 : 2014.10.17 09:52
  • 수정 : 2014.10.17 09:52

핵심사업 역량 집중 통해 경쟁력 강화

투자사업부문, 스크린골프사업부문, 유통사업부문으로 분할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투자사업부문(가칭 골프존홀딩스), 스크린골프사업부문(가칭 골프존), 유통사업부문(가칭 골프존유통)으로 분할하고, 향후 골프존홀딩스를 지주회사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주회사인 골프존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골프장 운영 및 게임사업 등 신규 사업 투자를 담당한다. 인적 분할 후 신설되는 골프존 사업회사는 국내외 골프시뮬레이터 판매 및 유지보수 등 스크린골프 사업에 집중하고, 물적 분할 후 신설되는 골프존유통 사업회사는 골프존마켓 등 유통사업을 담당함으로써 사업 특성에 맞는 독립적인 책임 경영 체제를 갖추게 됐다.

기업분할 예정일은 내년 3월 1일이며,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내년 1월 26일에 개최된다. 

골프존홀딩스 지주회사와 골프존 사업회사는 약 0.829대 0.170의 비율로 분할되며, 분할 후 골프존 사업회사의 발행 주식은 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재상장 할 예정이다. 골프존유통 사업회사의 지분은 100% 지주회사인 골프존홀딩스가 소유하게 된다.

골프존 김영찬 대표는 “각 사업부문별 특성에 적합한 투자와 전문적 의사결정 체제를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성장과 이익 창출의 강력한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며 “지주회사 체제 변경으로 경영 안정성이 높아져 기업 및 고객 가치도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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