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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접촉 없이 결제가능한 페이온 서비스 확대

  • 보도 : 2013.01.29 11:10
  • 수정 : 2013.01.29 11:10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후불교통카드 사업 참여 카드사인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SK, 현대카드, 외환, 씨티은행 등 10개사들이 사단법인 금융결제원 및 세한RF시스템과 페이온 서비스사용처에 확대에 나선다고 금융결제원과 KB국민카드가 29일 밝혔다.

페이온 서비스는 2007년 KB국민, 신한, 비씨카드가 선보인 한국형 비접촉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로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이용해 단말기에 카드를 긁지 않아도 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현재 자판기, 구내식당 등 일부 가맹점에서만 제한적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사용처 확대를 통해 내달부터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10개사의 카드로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망고식스, 잇츠스킨에서 편리하게 페이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상반기 중 스타벅스, 전국 철도역사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KB국민카드를 비롯해 10개 카드사는 지난해 6월 페이온 서비스 확대와 관련해 금융결제원, 세한RF시스템과 신용카드 비접촉 결제 활성화를 위한 페이온 서비스 공동운영계약을 체결하고 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페이온 협의회 참여 카드사들은 가맹점주가 NFC기능 탑재 휴대폰을 보유한 경우 별도의 RF단말기 추가 설치 없이도 카드 결제가 가능한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이 기능을 활용한 결제 서비스는 2012년 11월부터 안양시 소재 5개 전통시장 내 2천여 가맹점에서 시범 서비스 중이며, 향후 타 지역 전통시장으로 서비스 대상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페이온 협의회 의장사인 KB국민카드의 변기호 부장은 “이번 사용처 확대로 인해 2013년 상반기 중 패스트푸드점 등의 유통가맹점 위주로 페이온 서비스 사용이 급속도로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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