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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부분적으로 구부러진 디스플레이 적용"

  • 보도 : 2013.01.16 18:36
  • 수정 : 2013.01.16 18:36

플랙시블 디스플레이

갤럭시S4에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부문적으로 휘어진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의 비즈니스인사이드는 지난주 미국에서 폐막된 CES(소비자가젼쇼)에서 삼성이 출시할 차기 스마트폰인 갤럭시S4에 사용할 디스플레이에 대한 힌트를 제공했다면서 모서리 부분이 휘어진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CES에서 공개한 새로운 스마트폰 시제품은 오른쪽 모서리가 휘어진 디스플레이와 하단부가 곡면을 이룬 두 가지 형태였다. 이 프로토타입에서 삼성이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스마트폰의 덮개를 열지 않고도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커브드 디스플레이

또한 일부 내용을 보기 위해 전체 화면을 밝히지 않게 함으로써 전력 소모를 대폭 줄여 배터리 사용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장점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로이터 통신은 “삼성이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에서 스마트폰이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고 구부러진 화면을 가진 그 프로토타입의 제품은 그러한 성능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 봄에 출시될 갤럭시S4에 완전한 형태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가능성은 낮지만 부분적으로 곡면을 채택한 제품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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