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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日총리, 조선왕실도서 일부반환"

  • 보도 : 2011.10.18 16:17
  • 수정 : 2011.10.18 16:17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의 18일 방한에 맞춰 조선왕실도서 일부가 반환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18일 "노다 총리의 방한 시 2011년 6월 발효한 한일 도서협정상 대상 도서(총 1205책) 중 상징적인 의미가 큰 5책이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반환대상 도서는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 황제로 즉위하는 과정을 기록한 대례의궤 1책, 순종과 민씨의 혼인 의식을 기록한 왕세자가례도감의궤 2책, 조선시대 역대 임금들의 시문집인 '열성어제' 중 정조편인 정묘어제 2책 등이다.

청와대는 이들 도서가 한일 정상회담 당일인 19일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일본정부는 작년 8월 칸 총리 담화를 통해 한반도 유래 도서의 자발적 반환 의사를 표명했으며, '도서에 관한 대한민국 정부와 일본국 정부 간의 협정'(한일 도서협정)이 2011년 6월 10일 발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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