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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미 FTA, 10월에 반드시 처리"

  • 보도 : 2011.10.18 10:13
  • 수정 : 2011.10.18 10:13

"내곡동 사저, 쾌도난마 식으로 잘 정리" 강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 처리와 관련,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18일 "우리는 이번 재보궐선거가 끝나고 10월 경에는 꼭 처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 당협위원장 회의에 참석, 이 같이 언급한 뒤 "(야당측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민주당 지도부가 과거 노무현 정부 때 한·미 FTA에 찬성한 점을 상기시키며 "진보 좌파의 결집을 위해 지금 거꾸로 반대하고 있다. 이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야당이 물리적 저지를 할 경우 어떻게 대응하겠느냐는 물음엔 "돌파하겠다"며 "내곡동 사저 (백지화를)한 칼에 했듯이 FTA도 한 칼에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건축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쾌도난마식으로 정리가 잘 됐다"며 "어제 대통령과 30분간 만나 정리했다. 경호처장은 사퇴할 것이며, 악재는 앞으로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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