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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한·미 FTA 비준' 설득 행보

  • 보도 : 2011.10.18 09:32
  • 수정 : 2011.10.18 09:32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국회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의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7일 5부요인과 여야 대표들에게 한미 FTA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대통령의 모습. ⓒ 2011 청와대

18일 국회 지도부 초청 오찬…한·미 FTA 비준 당부할 예정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국회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그는 지난주에 있었던 미국 국빈방문의 성과를 전한 뒤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률 상승 등 한·미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수산업 분야 등 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인해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에 대한 대책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찬자리엔 정의화·홍재형 국회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 김진표 원내대표, 우윤근 법사위원장, 김영환 지식경제위원장, 최인기 농림수산식품위원장 등은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전날에도 이 대통령은 박희태 국회의장 등 5부요인과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열고, 한·미 FTA 비준을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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