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포스코켐텍, '2차전지 음극재' 생산공장 착공…약190억 투자

  • 보도 : 2011.05.12 15:38
  • 수정 : 2011.05.12 15:38

충남 연기 전의면 제2산업단지내…올 9월 준공 목표

포스코의 케미칼 부문 전문 계열사인 포스코켐텍(대표 김진일, 사진)이 12일 충남 연기에 연산 2400톤의 2차전지 음극재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에 따르면 이날 착공한 2차전지 음극재 생산공장은 약 190억원을 투자해 충남 연기군 전의면 제2산업단지 내 3만563m2의 부지에 9월말 준공을 목표로 건설할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할 생산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1단계 600톤에서 최종 2400톤까지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이번 2차전지 음극재 공장 착공으로 2차전지 음극재 국산화는 물론 차세대 대용량 고출력 음극재 개발에 이르기까지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 2020년까지 전세계 음극재 시장 점유율을 40%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휴대폰, 노트북컴퓨터 등 휴대형 전자기기와 HEV, EV 등의 전기자동차에 적용되는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음극재는 일본과 중국이 독점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포스코켐텍 김진일 사장, 포스코 박기홍 전무 등 회사관계자와 유한식 연기군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