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창간축사]조용근 한국세무사회장

"납세자 권익·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길"

  • 보도 : 2011.02.01 09:58
  • 수정 : 2011.02.01 09:59

앞으로도 조세일보가 지금까지 유지해 왔던 정론직필의 자세를 더욱 가다듬어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조세일보 창간 10주년을 한국세무사회 9000여 회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년 전 조세일보는 창간이념을 홍익인간 정신으로 정하고 다섯 가지 약속을 하였습니다.

정직한, 빠른, 비판 기능을 가진, 명예를 존중하는, 양질의 정보만 제공하는 신문이 되겠다고 공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약속은 언론이 지키고 간직해야 할 명제이며 사명일 것입니다.

조세일보는 지난 10년 동안 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조세업계는 물론 일반 국민의 많은 사랑을 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종합일간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매체로 자리를 확고히 한 것입니다.

10년의 장구한 시간 동안 창간 당시의 논조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세제와 세정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조세일보는 그간 세무사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면서 업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대안과 함께 제시하는 등 9000여 세무사와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납세자의 권익옹호와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돕는 세무사의 업무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세제를 개선하고 세정의 방향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해 왔습니다. 아울러 전문자격사 단체인 세무사회의 사회기여에 대한 체계적인 보도는 세무사의 위상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무사업계 발전을 위해 애정과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노고에 대해 감사와 더불어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조세일보가 지금까지 유지해 왔던 정론직필의 자세를 더욱 가다듬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세무사업계도 납세자의 새로운 요구와 세정환경의 변화에 부응해 성실 신고납부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동시에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무사회는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납세의무의 성실한 이행이라는 세무사의 사명을 다하는데 진력할 것입니다.

창간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세무사회 회장 
조 용 근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