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공무원 '세무사 개업교실'에 초대합니다.

조세일보가 금년 연말 국세청을 퇴직하여 세무사로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인 수도권지역의 사무관이상 관리자들을 위한 '세무사 개업교실'을 엽니다.

이날 특강은 우리나라 굴지의 세무법인인 광교세무법인 창립자인 송동복 대표(現 세무법인협회 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인 김상철 세원세무법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합니다.

 
특강내용은 ▲세무사업계의 현황과 미래 ▲세무사 개업의 A~Z, 유의사항 ▲개인사무소, 법인사무소 개업의 장단점 ▲비즈니스 노하우 등입니다.

세무사개업을 준비 중인 예비세무사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특강명 : 세무사개업교실 (무료특강)
■ 강사 : 김상철 세원세무법인 대표(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송동복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법인협회 회장)
■ 일시 : 2015년 11월 20일(금) 오후 4시 ~ 6시
■ 장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81길3(역삼동) 조세일보 3층 회의실
■ 참가대상 : 서울, 경기도 지역 세무관서의 12월말 퇴직예정 사무관이상 관리자
■ 참가비 : 없음(무료)
■ 참가인원 : 30명 선착순 (장소가 한정되어 있사오니 미리 참가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신청 : 담당자 조세일보 기업팀 한승경 주임
                 Tel 02-3146-8228, H/P 010-2111-7896
                 e-mail hsk@joseilbo.com
■ 오시는 길 : 역삼역2번 출구에서 도곡동방면 100미터 지점, 지하철(2호선)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승용차를 가져 오실 분은 인근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시기 바랍니다(무료주차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