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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김창기 청장 "세무조사 부담 최소화… 세정지원 적극 실시"

  • 보도 : 2021.06.22 16:10
  • 수정 : 2021.06.22 16:10

조세일보
◆…22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2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부담 최소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안산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안산시는 서해안 제조 산업의 수도권 요충지로서, 사람과 문화,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안산지역 상공인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간담회를 통해 안산지역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의 세정 애로 청취를 위해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주어 감사드린다"며 "기업을 성장시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창기 중부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1국장, 법인세과장, 안산세무서장이 참석했고, 안산상공회의소에선 이성호 회장, 권혁석 부회장, 강재수 부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산상공회의소를 통해 수집된 ▲세무조사 절차에 대한 애로사항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률 상향 건의 ▲연구개발비 세액공제제도 보완 ▲중소기업 세무상담 지원 등 안산시 상공인의 건의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건의사항을 꼼꼼하게 청취한 김 청장은 "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세무행정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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