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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4개소로 확대된다

  • 보도 : 2021.02.09 10:54
  • 수정 : 2021.02.09 10:54

동화성세무서 오는 4월 개청예정

5개과·1담당관실(14팀·2실) 규모

127명 인사이동 예정

조세일보

◆…경기도 수원시 파장동에 위치한 중부지방국세청사.

경기도 내 일부 지역과 강원권 세원을 총괄하는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창기)의 산하 세무서가 기존 23개소에서 24개소로 1곳 확대된다. 지난해 4월 구리세무서가 개청된 데 이어 올해 4월 중 동화성세무서가 개청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동화성세무서 개청준비단은 "동화성세무서가 동수원세무서로부터 분리 개청되어 오는 4월 초 새롭게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개청준비단에 따르면, 동화성세무서의 소재지는 동탄2 신도시(화성시 동탄오산로 86-3)로 확정됐으며 조직은 5개과·1담당관실(14팀·2실), 종사 직원은 127명 규모다.

동화성세무서의 관할구역은 화성시 중 정남면·진안동·능동·기산동·반정동·병점동·반월동·배양동·기안동·황계동·송산동·안녕동·반송동·석우동·청계동·영천동·중동·오산동·방교동·금곡동·송동·산척동·목동·신동·장지동과 오산시를 포함한다.

그간 동탄과 오산 지역에 거주하는 납세자들이 원 거리의 동수원세무서를 이용하면서 불편접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는 게 개청준비단 측 설명.

동화성세무서 개청준비단은 신설세무서에서 4월부터 업무를 개시할 수 있도록 개청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수 동화성세무서 개청준비단장은 "올해 4월부터 동탄과 오산 지역을 담당할 동화성세무서가 신설됨에 따라 보다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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