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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납세대상] 신한카드

‘제2의 창업’ 통해 연 200조원 금융플랫폼으로 재탄생

  • 보도 : 2021.12.13 08:00
  • 수정 : 2021.12.13 08:00
조세일보
신한카드가 지난 7일 조세일보 주최로 열린 2021년 납세대상시상식에서 납세대상(카드 부문)을 수상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별도기준 순이자이익 1조6533억원,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786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별도기준 순이자이익 8477억원,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4916억원으로 카드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

신한카드는 이같은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 2085억원, 올해 상반기 법인세 1268억원 등 총 3353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했다.

창립 14주년...‘2의 창업통해 플랫폼으로 재탄생

신한카드는 275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카드사다. 올 3분기까지 연결기준 순이익 5396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선두를 지키고 있다.

창립 14주년을 맞은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기념식을 통해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의지를 다졌다. 현재 2750만명인 회원 규모를 내년까지 3000만명으로 끌어올리고, 연간 취급액 2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카드업의 1등 우위 전략 ▲플랫폼 기업으로의 새로운 성장 ▲조직문화 리부트(RE:Boot)라는 3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신한카드는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을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임 사장은 ‘문화 대전환’이라는 방향성에 발맞춰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으로 ‘제2의 창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9월에는 기존 간편결제 플랫폼 ‘신한PayFAN(페이판)’을 ‘신한pLay(플레이)’로 개편해 생활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 금융과 비금융 영역을 통합해 진정한 고객 라이프의 완성을 추구한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신한카드는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결제, 금융, 생활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고 신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개인고객 종합금융 플랫폼, 마이데이터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개인사업자 종합 플랫폼 등 3대 미래사업 모델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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