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비트코인, 선물 ETF 상장으로 새로운 투자 테마로 부상

  • 보도 : 2021.10.22 16:40
  • 수정 : 2021.10.22 16:40

조세일보
비트코인 선물 ETF의 뉴욕거래소 상장 성공으로 인해 가상화폐 투자가 시대의 테마로 부상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사상 최초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비트코인 ETF의 초기 성공과 함께 현물 가격도 사상최고치인 6만5000달러를 넘어선 것과 관련, 그레이스케일 트러스트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 랠 리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투자자사이 여기에 잇고 투자자들은 그것에 대해 일반적으로 즐기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가상화폐가 새로운 주제가 될 것”이라며 “역사적으로 에너지, 건강관리 또는 기술에 투자해왔지만 이제 가상화폐는 새로운 포트폴리오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현재처럼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한 다각화 열망이 지금처럼 컸던 적도 없었으며 따라서 규제기관들도 이러한 상품들이 시장에 출시되는 것에 대해 필요한 편안함이 있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21일 비트코인은 4월 이후 처음으로 6만4000달러를 넘어선 후 6만 달러 저항선을 상회하는 지지선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ETF 거래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랠리를 이어갈 에너지를 축적한 셈이다.

소넨샤인은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규제가 여전히 불분명한 상황에서 지난 몇 년간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주요 관심사는 가격책정 문제에 머물고 있다”며 “그들은 감시할 규제대상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가격조작에 대한 우려만 표명해 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가격조작? 이는 규제기관인 SEC가 일반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데 사용하는 보호 및 도구유형으로 비트코인 선물 ETF가 SEC의 우려를 진정시키는데 성공한다면 현물기반 상품도 길이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공간에서 노출을 확대하고 다양화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의 출시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선물기반 상품뿐만 아니라 물리적으로 뒷받침되는 상품에 대한 문(승인)도 열어야할 때라는 주장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