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文 대통령, 오늘 '코로나 중대본 회의' 주재… 비수도권 대책 논의

  • 보도 : 2021.07.25 09:26
  • 수정 : 2021.07.25 09:26

중대본 회의 주재 3차 대유행 이후 7개월 여 만

비수도권 비중 1주일째 전체의 30% 이상 기록

비수도권 3단계 일괄 격상하는 방안 논의 전망

조세일보
◆…지난 22일 오후 서울의 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며 '4차 대유행'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이 직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던 12월 이후 7개월 여 만이다.

앞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고강도 방역 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기 위해 문 대통령이 직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비수도권에 대한 추가 방역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1주일째 전체 확진자 수의 30% 이상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서다. 지난 21일부터 비수도권의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500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수도권 방역 강화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일괄 격상하는 방안이나,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