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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보세창고 점검마친 김광호 세관장… "철저한 건강관리 당부"

  • 보도 : 2021.07.20 15:35
  • 수정 : 2021.07.20 15:35

조세일보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가운데)이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보세창고를 방문해 방역과 시설물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20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관내  보세창고 삼원물류센터, 태영종합물류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과 안전관리 예방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 4차 유행위기 차단을 위한 유관시설 방역상황 및 안전관리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또,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의 피해도 예상되는 만큼 보세구역 및 보세화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므로 선제적인 안전관리 예방 차원의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이날 실질적 현장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대비 방역체계 수립현황과 대응계획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보세창고 내 소방·전기·침수 방지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도 꼼꼼히 점검했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비수도권의 코로나19 확진 비율이 30%를 넘어서는 상황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김 세관장은 "보세창고는 지역 간 운송이 필수적으로 뒤따르는 만큼 출입자와 종사자 모두가 방역수칙을 숙지해 방역 대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 사용 증가로 인한 감염위험이 높아질 것을 대비해 환기와 소독을 철저히 하고,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 및 근로자의 건강관리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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