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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한화테크윈 등 9개 업체에 AEO 공인

  • 보도 : 2021.07.08 14:49
  • 수정 : 2021.07.08 14:49

조세일보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오른쪽)이 8일 열린 AEO증서 수여식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본부세관)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광호)은 8일 관세청 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인을 취득한 한화테크윈 등 9개 업체에 대해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제도는 수출입기업, 물류업체, 관세사 등 무역관련 업체 중 관세당국이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을 심사해 공인한 업체다.

AEO 공인을 받은 기업은 세관검사 축소, 담보제공 생략, 관세조사 면제 등 관세행정상 혜택을 받게 되며, 미국과 중국 등 우리나라와 상호인정약정(MRA)을 체결한 상대국에서도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공인 업체별로 세관의 기업상담전문관(AM)이 지정되어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심사를 통해 ▲한화테크윈 ▲드림텍 ▲락앤락 ▲케이시시정공 ▲디에이치케이 ▲범양해운 등 6개 업체가 신규로 공인을 획득했고 ▲현대모비스는 수출 및 수입 부문에서 공인등급이 A에서 AA로 상향됐다. ▲여천NCC ▲쉘라인 등 2개 업체는 재공인을 받았다.

공인부문은 수출, 수입, 관세사, 보세구역운영인, 보세운송업, 화물운송주선업, 하역업, 선사, 항공사 등 9개 분야로 운영되며 공인등급은 공인기준(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A, AA, AAA 3단계로 운영되고 있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최근 수출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기업이 무역현장에서 AEO 제도의 혜택을 최대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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