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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수도권 폭염특보 계속…제주도·남부지방 장맛비 

  • 보도 : 2021.07.18 09:19
  • 수정 : 2021.07.18 09:19

조세일보
◆…출처 : 기상청 날씨누리
 
일요일인 18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낮부터는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되겠다.

현재 제주도와 남해안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으며 정체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장맛비는 차차 내륙으로 확대되어 오늘밤에는 전남권과 경남권, 내일(19알)은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남부로 확대되겠다.

비는 남쪽에서 고온의 수증기가 유입되어 강하게 발달함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매우 강하게 내릴 전망이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총 강수량 12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피해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30~80mm,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남부·동부 산지는 120mm 이상 비가 내리겠으며 충청권과 전북, 경북 남부는 10~40mm 비가 내리겠다.

일본 동쪽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시계방향 흐름에 따라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오를 전망이다.

서쪽지역은 공기가 산지를 넘으면서 기온이 더 크게 올라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2도를 넘겠다.

높은 기온에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가 33도를 넘으면서 폭염특보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18일은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내일(19일)은 확장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더 오르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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