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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백신 접종 후 확진 '돌파감염' 추정 사례 31명"

  • 보도 : 2021.06.22 16:27
  • 수정 : 2021.06.22 16:27

화이자 20명, 아스트라제네카 11명

"돌파감염은 모든 백신에서 발생할 수 있다"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 23일 도착

조세일보
◆…<사진: 연합뉴스>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31명이라고 밝혔다.

22일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6월 17일 기준 권장 접종을 완료하고 14일 경과한 217만 2526명 중 돌파감염의 추정 사례는 31명이었다”며 “백신별로는 화이자가 20명, 아스트라제네카가 11명이었으며 국외에서는 보고된 돌파감염 발생률에 비해서 낮은 수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별로는 여성이 20명, 남성이 11명이었고 연령별로는 80대 이상이 12명으로 확인되었고 지역별로는 경기도 15명, 서울 5명, 제주 3명 그리고 부산, 대구, 대전이 각 2명, 충남, 경남이 각 1명이었으며 역학조사 결과 이 중 11명은 돌파감염 확정 사례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위중증 및 사망 사례는 없었고 이들의 접촉자 중 추가 확진 사례 또한 없었으나 돌파감염은 모든 백신에서 발생할 수 있다”면서 “돌파감염은 드물게 발생하고 또 백신을 통해 중증을 예방하고 추가 전파를 감소하는 효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어서 그 백신에 의한 효과 또 유용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단장은 “하반기 대규모 접종에 앞서서 6월 말부터 3주간 주말 휴무, 교육 휴가 등을 통해 센터의 재정비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동기간 동안 각 센터는 접종 여건을 고려하여 탄력적 운영으로 보건소와 의료인력들에게 일시적인 휴식을 주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센터의 신규 인력과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현장 참관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신 도입 관련해서는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65만 회분이 6월 23일 수요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며 “이로써 상반기 도입 예정인 화이자 백신 700만 회분 중 635만 회분이 도입 완료되고 나머지 65만 회분도 6월 중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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