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내국세

[2020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가이드]

⑩개인지방소득세, 어떻게 신고·납부하나

  • 보도 : 2021.05.19 07:00
  • 수정 : 2021.05.19 07:00
조세일보

◆…조세일보 세금신고 가이드 홈페이지 화면.

지난해 종합소득(사업, 이자, 연금 등)이 발생했다면, 종합소득세의 10분의 1몫(과세표준은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고 세율은 0.6~4.2%)인 '개인지방소득세'에 대해 신고·납부를 잊어선 안 된다. 지난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를 시·군·구청에 신고하는 지방자치단체 신고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하나의 소득에 대한 두 차례나 세금신고를 한다는 점에서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위한 '합동신고 창구'가 마련되어 있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지방소득세도 종합소득 과세대상자와 마찬가지로 5월 31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며,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연장된 상태다.

조세일보

◆…홈택스-위택스 원클릭 전자신고 화면.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납세자의 신고편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국세청과 협업해서 합동신고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홈택스에서 종소세 신고를 마치면 추가로 인증 없이 위택스로 바로 이동하게 되고,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서가 자동으로 채워져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종료(홈택스) → 지방세신고하기 클릭 → 위택스 이동 → 과세표준 등 필수항목 채움 → 전화번호 입력(필수) → 세무대리인 등 선택 항목 입력 → 신고종료의 과정을 거치면 된다.

위택스 접속 후 납부서 출력까지 1~2분 정도 소요된다는 게 행안부의 설명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신고기간 내에 별도 신고창구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다만, 모두채움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장애인에 한해 신고서 작성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조세일보

◆…(개인지방소득세 전자납부 방법, 자료 행정안전부)

국세청으로부터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겐 세액까지 기재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동봉되어 있고, 해당세액을 납부하면 신고도 인정된다.

위택스(PC)나 스마트 위택스에서 전자납부가 가능하고, 본인 통장이나 카드를 소지하고 은행 CD/ATM 기기를 이용하면 납부서 없이도 납부를 할 수 있다.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한 이후 납부기한에 임박하도록 납부하지 않았을 땐 미납사실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도 있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제도 변경, 신고·납부 방법 등이 궁금하다면 콜센터(1661-0544)로 문의하면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납세자 지원을 위해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발굴하고, 국세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납세자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