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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바이든, 5월 말 백악관서 정상회담

  • 보도 : 2021.04.16 05:37
  • 수정 : 2021.04.16 05:37

5월 말,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 개최

북한 핵프로그램 중단 관련 논의

청와대 "한·미 동맹의 지속적 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논의할 것"

백악관 "철통같은 한·미 동맹을 강조할 것"

조세일보

◆…2016년 8월 촬영된 용산 미국 기지 (사진 로이터)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5월 말 백악관에서 북한 핵프로그램 중단을 위한 정상회담 가질 예정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15일(현지시간) 현재 대북 정책 검토의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 지역 문제에 대해 한·미·일 3국과 협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5월 후반기에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굳건한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의 진전을 위한 긴밀한 공조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번 방문이 5월 말에 이루어질 것이라 전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이 5월 말에 열릴 것이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6일에는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정상회담을 한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과 대면 회담을 하는 첫 외국 정상이다.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한국·일본 담당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는 15일에 열릴 워싱턴 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행사에서 "스가 총리와 함께 한·미·일 모두를 위협하는 북핵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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