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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9일까지 모든 성인에 백신접종 자격 부여

  • 보도 : 2021.04.07 05:43
  • 수정 : 2021.04.07 05:43

앞서 발표한 5월1일보다 2주 앞당겨…4월 19일까지 16세 이상 모든 미국인 백신 접종 가능해

현재까지 1억6,700만 회 접종…미국인 10명 중 최소 4명이 1회차 이상 접종 완료해

조세일보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사진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연설을 통해 16세 이상 모든 미국인이 4월 19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격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미 백악관은 앞서 발표한 5월 1일보다 2주 앞당긴 4월 19일까지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이 모든 국민에게 접종 자격이 있다는 것을 공표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인들이 더는 지역 홈페이지에서 자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약 1억6,700만 회분의 백신이 투여됐다. 이는 미국인 10명 중 최소 4명이 1회차 이상의 접종을 완료한 수치다.

백악관은 이번주도 백신 공급분을 고려하면 2,800만 회분 이상의 백신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100일째인 4월 말경까지 1억 회분의 백신 접종을 목표로 세웠는데 이후 이를 2억 회분으로 수정했다.

미국은 현재 2회차까지 접종해야 하는 화이자와 모더나 그리고 1회차로 접종이 완료되는 존슨앤드존슨 백신을 승인해 접종하고 있는데 화이자는 16세 이상에게, 나머지 두 개의 백신은 18세 이상에게 접종이 승인됐다.

16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미국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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