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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신임 관세청장, 취임 후 첫 행보는 '통관 현장 점검'

  • 보도 : 2021.03.30 16:44
  • 수정 : 2021.03.30 16:44

임재현 관세청장 지난 29일 취임

첫 행보로 인천본부세관 방문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및 특송물류센터 점검

조세일보

◆…지난 29일 취임한 임재현 신임 관세청장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여행자 가방 현품 검사장면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관세청)

임재현 관세청장(사진, 이하 임 청장)은 30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인천본부세관을 방문해 통관현장을 점검했다.

관세청은 "임 청장이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을 방문해 여행자 휴대품 통관과 특송물품 통관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여행자 입국 통관현장을 찾은 임 청장은 무착륙 비행 여행자 통관 현황과 우범여행자 추적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임 청장은 특송물류센터를 방문해 늘어나는 직구물량에 대비한 특송물품 통관 실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마약류 검색 장비 이온스캐너를 직접 가동해 보는 등 최근 급증하는 특송물품 반입 마약류의 검색 및 적발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롭게 바뀐 조직으로 인해 국민들이 겪는 혼란이나 불편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현장의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청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반등을 위한 수출활력 제고와 국민안전위해 물품의 반입 차단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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