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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규 공공택지 지정 앞당겨…내달 관련법 개정"

  • 보도 : 2021.02.09 10:34
  • 수정 : 2021.02.09 10:34

홍남기 녹실회의서 주택공급방안 후속계획 논의

조세일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주재,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정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2·4 대책'과 관련해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관계기관장관회의(녹실회의)'를 열고 2·4 주택공급 대책 후속조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엔 홍 부총리를 비롯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의 내용 구체화와 신속하고 확실한 집행이 핵심 관건"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도시·주거환경정비법과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등 대책 관련 법 개정을 다음달 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신규 공공택지 지정을 최대한 앞당겨 실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도시주택공사 중심의 실명회도 향후 3개월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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