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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3일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발표 계획"

  • 보도 : 2021.02.08 13:37
  • 수정 : 2021.02.08 13:42

설 연휴 이후 거리두기 13일 발표

조세일보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13일에 새롭게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설 연휴 이후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발표와 관련해 “토요일(13일)로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현행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단계 조정에 대해 특별하게 취하는 조치도 모두 논의 된다”며 “운영제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특별조치로 이 부분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 상황을 지켜봐야 해서 (브리핑)일정이 확정되면 명확히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오는 14일 현행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의 종료를 앞두고 전문가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표 등이 참여한 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모은 뒤 개편 방향과 다중이용시설 방역 개선 방안 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 반장은 “설 연휴가 끝나게 되면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 지자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본격적으로 종합 수렴할 예정”이라며 “아무래도 거리두기를 단기적으로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번 거리두기가 몇 달 정도는 기본적으로 가야할 부분이라서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착실히 준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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