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오후 4시, JW메리어트 서울서 진행
◆…(삼일PwC 제공)
15일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내달 23일 오후 4시 20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변화의 시대, 이사회의 길을 묻다' 현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기업 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이 최적의 거버넌스를 갖추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상장사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종대 인하대 명예교수가 'ESG 관점에서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이해와 이사회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은 박경서 고려대 교수가 '한국 기업 이사회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국 이사회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삼일PwC 지배구조선진화 연구회 회장인 곽수근 서울대 교수를 주축으로 연사들과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자문위원 등 전문가 그룹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온균 거버넌스센터장은 "사전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도 질문을 충분히 받아 양방향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 예정"이라며 "사외이사와 감사위원들이 그동안 이사회에서 활동하면서 가졌던 의문 사항과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석을 원하는 상장사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는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기업 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이 최적의 거버넌스를 갖추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상장사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종대 인하대 명예교수가 'ESG 관점에서의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이해와 이사회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은 박경서 고려대 교수가 '한국 기업 이사회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국 이사회의 방향과 과제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삼일PwC 지배구조선진화 연구회 회장인 곽수근 서울대 교수를 주축으로 연사들과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자문위원 등 전문가 그룹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온균 거버넌스센터장은 "사전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도 질문을 충분히 받아 양방향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 예정"이라며 "사외이사와 감사위원들이 그동안 이사회에서 활동하면서 가졌던 의문 사항과 고민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석을 원하는 상장사 감사위원 및 사외이사는 삼일PwC 거버넌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