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H세무법인 제공)
2018년 11월 백상훈 총괄대표를 중심으로 안진회계법인 세무본부 출신 40여명이 의기투합해 설립된 BnH세무법인은 이제 출범 5년이 갓 넘은 '신생' 세무법인에 속하지만, 설립 초기부터 서대원 전 국세청 차장 등 국세청 고위직 출신 인재들을 영입하는 등 세무대리 서비스 시장에 강력한 돌풍을 몰고 왔다.
출범 직후부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시장에 매력을 한껏 어필하면서 고속 성장을 이어온 BnH세무법인은 현재 인력 구성(국세청 출신 전문가 26명, 회계사 및 세무사 109명, 조세전문변호사 13명 등 임직원 총 182명) 및 매출 규모 등 모든 측면에서 국내 최대 세무법인 중 하나로 발돋움했다.
BnH세무법인은 ▲세무조정 ▲세무진단 ▲조세불복대행 ▲세무조사지원 ▲예규질의 대행 ▲국제조세 자문 ▲경정청구 대행 ▲이전가격 자문 ▲상속증여세 자문 ▲M&A 세무자문 등 세무와 관련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폭 넓고 세밀하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형 로펌 및 4대 글로벌 회계법인 등에서 근무하며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국내외 PEF에 대한 세무진단, 세무조사지원, 조세불복, 예규질의, M&A 등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한 경력 10년 이상의 파트너들이 '최적의 보수'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모토 아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BnH세무법인이 제공하는 세무조정 서비스의 경우 정확한 과세소득 산출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세무진단 업무를 통해 기업이 수행하고 있는 회계처리 및 세무조정 사항 등에 대한 진단을 통해 회사의 세무 Risk와 Opportunity를 발굴해 기회손실을 없애고, 기회이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세불복 대행 업무를 통해서는 납세자와 과세당국의 입장이 상충될 때 복잡한 법리해석과 사실 관계 파악 등으로 납세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조사영역이 확대되고 추징세액도 날로 증가하고 있는 세무조사와 관련해서는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고객의 세무조사 대응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시장의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고객의 세무처리와 관련해 과세당국의 유권해석이 필요한 경우에는 명확한 유권해석을 받아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국내기업의 해외조세, 외국기업의 국내조세 문제를 포괄적으로 접근해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찾아 주는데 신경을 쓰고 있다.
이 밖에도 BnH세무법인이 제공하는 경정청구 서비스는 정확한 세무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과다납부한 숨어있는 적은 세금까지도 찾아내 환급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는 평가다. 조세조약, 국내외 세법, 사업구조 이해 등 다양한 전문지식을 통해 이전가격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BnH세무법인 관계자는 "우리 법인의 기본모토는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최적의 보수로 제공하여 납세자에게 만족감을 심어드리는 것이다. 지금의 성장과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등 법인이 제공하는 대납세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