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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미국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출근길에도 가능

  • 보도 : 2021.10.18 11:08
  • 수정 : 2021.10.18 11:08

조세일보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미국 시간 기준 10월 18일부터 미국주식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기존 오전 7시에서 오전 9시까지로 2시간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거래 가능 시간은 서머타임 기준 프리마켓(17:00~22:30), 정규장(22:30~05:00), 애프터마켓(05:00~09:00) 총 16시간이며, 미국 현지 투자자와 동일한 시간대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이 오전 9시까지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은 출근길에도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시즌이 다가오고 특히 테슬라, 넷플릭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들이 애프터마켓 시간에 실적 발표를 예정하고 있어 실적발표 확인 후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확대를 기념해 모바일증권 나무에서 애프터마켓 거래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월 배당 포트폴리오 3종 주식을 지급한다. QV에서는 애프터마켓 거래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 작년 말 대비 190% 증가한 만큼 해외 투자 시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집중했다”며 “특히, 시차로 인한 불편함을 제거하고자 신규 IT 인프라 강화 등 해외주식 인프라 투자를 통해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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