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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G 업로드 속도 711Mbps로 업계 신기록 달성

  • 보도 : 2021.10.15 12:03
  • 수정 : 2021.10.15 12:03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 텍사스주(州) 플라노에서 버라이즌, 퀄컴과 공동으로 5G 기술 시연을 실시해 데이터 업로드 속도 711Mbps를 기록했다.

28GHz 대역 5G 기지국과 2.1GHz 대역 4G 기지국, 가상화 코어(vCore) 등이 활용됐으며 퀄컴의 4세대 5G 밀리미터파 모뎀-RF 시스템(스냅드래곤 X65)을 탑재한 시험용 스마트폰을 통해 속도가 측정됐다.

이 속도는 1GB 용량의 동영상을 약 10초 만에 업로드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존 대비 약 2배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 촬영해 클라우드나 SNS 등에 게시할 수 있다.

특히 콘서트장, 스포츠 경기장 등에서 현장의 생생한 영상을 손쉽게 공유해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생산·확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고용량 자료의 공유와 고화질 화상회의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어 재택근무 환경에도 유용하다.

뿐만 아니라 고해상도 영상 업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영상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생산 공정 내 불량품을 검출하는 작업 등 기업용 5G 서비스에도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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