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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견본주택 15일 개관

  • 보도 : 2021.10.14 14:30
  • 수정 : 2021.10.14 14:30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53~82㎡·985실 규모

조세일보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야경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의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53~82㎡, 24개 타입, 985실 규모다.

단지 외관에는 푸르지오 특유의 컬러인 브리티시 그린(British Green)을 활용한 입면 디자인이 반영되며 경관조명을 통한 야간 경관(일부 동)이 선보여진다.

단지 중앙에 열린 잔디마당이 조성되고 블루가든, 키즈빌리지, 펫놀이터 등도 계획됐다. 약 103만㎡ 규모의 생태휴식 공간인 연희공원 숲세권 입지를 갖추며 국내 최대 길이(1.0km 이상)의 느티나무숲길이 계획된 공촌천이 인접하고 단지 내에도 보행자 이동 동선을 고려한 조경이 조성된다.

각 세대엔 남향 위주 4베이와 3베이 설계가 적용되며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 보안 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누고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 시스템으로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스마트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의 고화질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원패스시스템 등이 마련된다.

단지 인근에는 청라국제도시와 서부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된 IHP(인천하이테크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이 위치하며 약 12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6만 8055㎡ 규모로 들어서는 스마트 에코상업도시도 인접한다. 오는 2024년 개장을 목표로 스타필드 청라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5년에는 26만㎡ 규모 청라 의료복합타운 조성이 계획돼 있다.

교통의 경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이 단지와 가깝고 인천 지하철 3호선(계획)을 통해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되는 만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규제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0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청약은 오는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청약신청을 위해서는 전 타입 300만원의 청약신청금을 예치해야 한다.

분양 관계자는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는 인천의 새로운 중심 입지인 청라~가정~루원지구에 위치해 숲세권 프리미엄 등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문을 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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