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정치

[대선주자 여론조사]

[KSOI]윤석열, 오차 내 이재명 앞서…尹 28.8%·李 23.6%

  • 보도 : 2021.09.20 12:00
  • 수정 : 2021.09.20 12:00

당선가능성은 尹 30.7%, 李 30.1% 
TBS-한사연, 9월 17~18일 공동조사 결과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한달 만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이 지사는 한 주 만에 4.2%포인트가 하락하며 윤 전 총장에게 선두를 내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28.8%, 이 지사는 23.6%로 조사됐다.

양 후보간 격차는 5.2%포인트로 지난 8월 20~21일 조사 이후 4주 만에 윤 전 총장이 이 지사를 오차범위 내에서 제쳤다.

이어 홍준표 의원(15.4%),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13.7%), 유승민 의원·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각 2.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4%), 심상정 정의당 의원(2.1%), 최재형 전 감사원장(1.6%), 박용진 의원(0.8%) 순이었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윤 전 총장과 이 지사 격차가 좁아졌다. 윤 전 총장은 30.7%, 이재명 지사는 30.1%로 집계됐다. 전주에는 이 지사 34.3%, 윤 전 총장 33.4%였으나 역전됐다. 이어 홍준표 의원(16.3%), 이낙연 전 대표(11.2%) 순이었다.
 
조세일보
◆…(자료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범진보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28.6%로 선두를 차지했다. 이 전 대표가 22.6%로 뒤를 이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5.8%)과 박용진 민주당 의원(5.2%) 순이다.

범보수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30.0%, 윤 전 총장이 29.5%로 각축을 벌였다. 유승민 전 의원(9.8%)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1%),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2.8%) 순으로 집계됐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윤 전 총장이 30.7%, 이재명 지사가 30.1%였다. 홍 의원이 16.3%, 이낙연 전 대표가 11.2%로 뒤를 이었다.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후보를 조사한 결과로는 윤 전 총장 30.7%, 이 지사 30.1%, 홍 의원 16.3%, 이 전 대표 11.2% 순이었다. 6주 전(8월 6~7일) 조사에선 이 지사 34.3%, 윤 전 총장 33.4%, 이 전 대표 15.2%, 최재형 전 감사원장 4.3%, 홍 의원 3.6% 순이었다. 홍 의원의 상승폭은 12.7%포인트로 가장 두드러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 대비 2.9% 상승한 39.0%, 민주당은 전주 대비 4.3% 하락한 29.4%로 양당 간 격차는 9.6%포인트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 8월 중순(13~14일)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세일보
◆…(자료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