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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3, 위생통신 취소되거나 극히 일부에 국한

  • 보도 : 2021.08.31 12:15
  • 수정 : 2021.08.31 12:15

조세일보
다음 달 공개예정인 아이폰13 시리즈의 위성 서비스 기능이 일부 특수한 상황에만 지원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주력 아이폰의 위성 서비스 초기 계획이 별로 기대되지 않는다며 이동통신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는 비상상황에만 긴급 구조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거나 휴대전화로 사건과 사고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한 소식통은 “아이폰의 위성통신 사용은 긴급상황으로 제한할 예정”이라며 “아이폰13에 위성통신용 하드웨어가 장착될 수는 있지만, 내년 아이폰14 라인이 출시될 때까지는 이 기능은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위성통신 기능은 완전히 폐기되거나 변경될 가능성도 있으며 내년 아이폰14가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아이폰13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하드웨어 장착을 결정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위성통신 기능을 지원한다면 ‘위성을 통한 비상 메시지’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네트워크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위성을 이용해 긴급서비스나 문자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SMS나 아이메시지(iMessage)와 함께 세 번째 옵션으로 메시지 앱에 통합해 사용될 예정으로 기존 녹색의 SMS, 청색의 아이메시지 거품 표시와 구별되도록 ‘회색 거품’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위성을 통한 문자 메시지는 내부에서 ‘스튜이(Stewie)’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기능으로 문자 수가 제한되며 긴급 위성 문자서비스 사용 중에는 방해금지설정 기능을 무시하고 보낼 수 있다.

블룸버그는 4G 또는 5G 신호가 연결되지 않는 ‘산이나 외딴 호수’가 있는 지역에서 제한된 기능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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