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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 하락

  • 보도 : 2021.07.30 16:32
  • 수정 : 2021.07.30 16:32

조세일보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전년 동기대비 19% 성장했지만 삼성전자는 7% 증가에 그치며 시장점유율l 하락, 고전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회사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분기별 스마트폰 시장 보고서(market Monitor)를 통해 지난 2분기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지만 1분기에 비해서는 반도체 부족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7%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은 19%, 매출액은 35%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는 1위 자리를 유지하기는 했지만 출하량이 7% 증가에 그치며 점유율은 3% 하락한 18%에 머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4% 줄어든 5790만대에 그쳤다.

샤오미는 화웨이가 떠난 자리를 차지하며 중국 , 동남아 등에서 최고 실적을 거두며 2위에 올랐다. 특히 프리미엄 전략과 저가 라인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면서 지난해 2분기 2600만대 판매에서 올해에는 5300만대를 출하해 2배 이상의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중가 제품의 동남아 시장 확대가 점유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애플 역시 지난해 3800만대 보다 28.95% 늘어난 4900만대를 판매, 평균 이상의 성과를 올렸으며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 대비 52% 상승했으며, 점유율은 지난해 34%에서 올해 2분기 41%로 늘어나 글로벌 매출액의 절반에 육박했다.

1분기 대비 출하량은 12%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30% 늘어난 489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2 수요의 수요가 계속되고 반도체 부족 사태에 따른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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