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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공공재건축 후보지 신길 찾아 "본지구 지정 신속 추진"

  • 보도 : 2021.07.28 15:45
  • 수정 : 2021.07.28 15:45

조세일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부동산 공급대책 추진현황 점검차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재개발현장을 방문, 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 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인 서울 영등포구 신구2 구역을 찾았다고 기재부는 밝혔다. 기재부는 "이번 방문은 올해 2월 발표한 3080+ 대책을 통해 진행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했다.

3080+ 주택공급사업이란 정부가 지난 2월 4일 발표한 공공 주도로 하는 대도시권 대규모 주택공급책을 말한다. 이를 통해 서울에 32만호, 전국에 83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영등포 신길2 구역은 3080+ 대책에서 새롭게 도입한 공공주택복합사업 중 저층주거지 사업 후보지다.

홍 부총리는 사업후보지인 신길2 구역 현장의 입지나 사업여건 등을 확인·점검하고, 실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주민대표 사업관계자들로부터 추진상황, 향후 계획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최근 3080+ 대책 활성화를 위한 추가 세제 개선노력에 대해 감사하다. 조속히 주민동의를 확보해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는 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홍 부총리는 "3080+ 대책 사업시행에 필요한 관련 법 개정안이 지난 6월 국회에서 의결되어 9월 중 시행예정"이라며 "정부도 본지구 지정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부에 따르면 24일 현재 신길2 구역의 주민동의율은 64% 수준으로, 본지구 지정 요건인 주민동의율 3분의 2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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