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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휴일에도 찜통더위 계속… 제주는 비 예보

  • 보도 : 2021.07.25 09:03
  • 수정 : 2021.07.25 09:03

조세일보
◆…기상청 날씨예보.

휴일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일부 서쪽 내륙 38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러한 무더위가 지속되겠으니,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구름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5일) 낮 최고기온은 28~37도가 되겠으며 내일(26일) 아침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가 되겠다. 모레(27일) 아침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가 되겠습니다.

대도시와 해안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오늘(25일)까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제주도는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내일(26일)과 모레(27일)는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내일(26일) 새벽(03시)까지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부내륙에는 오늘(25일) 오후(16시)부터 저녁(20시) 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2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으며, 제주도는 내일(26일)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다. 모레(27일)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내일(26일) 오후까지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산지에는 바람이 45~65km/h(12~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제주도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분간 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고, 천문조까지 더해져 매우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며, 저지대에는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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