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금융일반

KB국민카드, 다회용 컵으로 ESG 경영 실천

  • 보도 : 2021.07.23 11:19
  • 수정 : 2021.07.23 11:19

조세일보
◆…지난 22일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왼쪽)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컵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는 종로구와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 컵 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로구는 사업 진행을 위한 다회용 컵 제작과 사업 지원을 담당하고, KB국민카드는 다회용 컵 세척과 임직원 사용 장려를 위한 사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말까지 KB국민카드 사내 카페와 종로구청의 ‘플러스카페’에서 모든 음료를 친환경 다회용 컵에 담아준다. 다 쓴 컵은 각 건물에 비치된 반납함으로 수거해 전문 세척업체에서 섭씨 110도 이상의 고열과 고압 세척, 살균 처리 후 다시 사용된다.

다회용 컵인 ‘1.5℃컵’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임직원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연 자원도 보존하는 등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사 차원의 ESG 경영 활동에도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사회 구성원들이 저탄소 생활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