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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증여세제 개선 토론회]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상속·증여세 제도개선 앞장 설 것"

  • 보도 : 2021.07.21 17:00
  • 수정 : 2021.07.21 17:00
조세일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조세일보 사옥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상속증여세제 이대로 둘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웹 세미나에서 동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이하 원 회장, 사진)은 현행 상속·증여세법과 관련해 "조세전문가단체로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기하는 제도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원 회장은 21일 오후 조세일보와 한국조세정책회가 공동으로 서울시 서초동 조세일보 사옥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상속증여세제 이대로 둘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웹 토론회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동영상 축사로 대신한 원 회장은 "이번 토론회의 주제 발표를 맡아주신 오문성 교수님과 사회 및 좌장으로 토론회를 진행해주실 최용선 교수님을 비롯해 토론에 참여하시는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님, 정세은 충남대 교수님, 홍기용 인천대 교수님 모두 이미 조세 정책 분야에서 뛰어난 학자 분들"이라며 "비록 웨비나로 열리는 토론회지만, 그 어느 때보다 토론의 열기가 뜨거울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상속세법과 증여세법을 두고 열띤 토론을 통해 관련 제도에 대한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정책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토론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고견도 하나하나 경청해 더욱 발전적인 조세제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세무사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1년 7개월간의 입법공백이 이어져 온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원 회장은 "최근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만장일치로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웹 세미나의 제목처럼 '비정상의 정상화'를 기하고 변호사들의 기득권이 더는 우리 사회에서 만능으로 여겨지는 일이 없도록 1만4000여명의 세무사들이 최선을 다해 법안 통과를 이뤄내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그러면서 "세무사회는 국민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로서 현재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주마가편의 자세로 더욱 분발하는 세무사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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