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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경소위 이틀째…"순증 필요" vs "세출규모 유지"

  • 보도 : 2021.07.21 07:13
  • 수정 : 2021.07.21 07:13

yunhap
◆… 7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박홍근 소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추경예산 안 조정소위를 열고 33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한 심사를 이틀째 이어간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피해지원 확대에 대해서는 국민의힘도 큰 틀에서 공감하는 상태다.
 
다만 민주당은 전체 추경 규모를 순증하거나 국채 상환에 배정된 2조 원을 재원으로 돌리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세출 규모를 유지하고 일자리 사업 등을 삭감하자고 맞서고 있어 논의에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재난지원금의 '전국민 지급' 방침을 놓고서도 국민의힘은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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