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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무역수장 회동 “中 반경쟁적 관행에 대응해 협력할 것”

  • 보도 : 2021.07.14 10:48
  • 수정 : 2021.07.14 10:48

“에어버스와 보잉사 무역 분쟁 휴전은 중국 등 반경쟁적 관행에 대응하는 협력 플랫폼”

“국제 무역시스템 개선과 강제노동 문제 해결에 협력할 것”

조세일보
◆…리즈 트러스 영 USTR 대표 <사진 로이터>
 
미국과 영국의 각 무역 대표가 회담을 통해 향후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리즈 트러스 영 USTR 대표는 13일(현지시간) 회담을 갖고 최근 에어버스와 보잉을 둘러싼 무역전쟁의 휴전이 중국과 다른 비시장경제 국가의 반경쟁적 관행이 제기하는 문제를 포함해 공동의 도전에 대한 미래 협력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양국의 대표는 또한 세계 경제에서 공정한 경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국제 무역 시스템의 개선과 강제 노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트러스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무역 = 성장 = 일자리”라고 게시하며 타이 대표와 민간 항공기 보복관세 관련 협력에 진전을 이루며 1,960억 파운드(한화 약 311조 3600억 원) 상당의 가치를 가지는 무역 관계를 증진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은 유럽연합(EU)과도 17년간 끌어온 양측간 항공기 보조금 관련 분쟁을 종식하고 관세를 폐지한 바 있다.

영국과 미국은 브렉시트 이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시작했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현재 트럼프 전 행정부의 무역정책을 검토하면서 새로운 무역협상을 전면 보류하고 있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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